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회
태안군-서부발전, 지역 응급진료 서비스 질 높인다서부발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5억 지원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4  15:58: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군 보건의료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응급실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태안군이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지역 공공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에 두 팔 걷고 나섰다.

군은 한국서부발전(주)으로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5억원을 지원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 보건의료원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을 채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문의 채용을 통해 군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정확한 판단 및 처치가 가능해져 닥터헬기를 이용한 상급의료기관 이송건수가 감소(2019년 17건→2020년 7명)하는 등 군민의 생존권이 크게 강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의 채용으로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 등급이 2019년 C등급에서 2020년 B등급으로 상향됨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군민 의료 향상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응급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의료진 관련 부문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전문의 채용을 통한 응급실 운영 체계화로 응급의료 서비스 및 군민 의료 복지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채용을 통해 기존 공중보건의에 의존하던 응급실 진료환경을 크게 향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군 보건의료원 응급의료기관의 최종치료율을 더욱 높이는 등 양질의 응급 의료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병상 10개를 비롯해 인공호흡기, 인퓨전 펌프, 환자감시장치, 부착형 흡인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32명이 24시간 교대근무를 실시해 빈틈없는 응급 체계 구축에 적극 힘쓰고 있다.
 

장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