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정부는 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태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주일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야치 쇼타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한국 해양조사선의 독도 해역 조사에 항의하기 위해 라종일 주일 한국대사를 외무성으로 부른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문제를 거론했으며 양측은 고위급을 포함한 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도쿄=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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