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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군수, 보훈가정 방문해 명패 달아줘“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 보살피는데 최선 다할 것” 
홍재덕 기자  |  hjd8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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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8  0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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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은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홍재덕 기자] 예산군이 지역의 미서훈 독립운동가 86명을 발굴하고, 군 차원의 서훈 신청에 나서는 등 순국선열의 공훈 보답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에 대한 위문 및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를 갖추기 위해 진행됐다. 

황선봉 예산군수와 홍경화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은 예산읍 역전로에 거주하는 장명희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하고 명패를 달아줬다.

장명희 유공자는 현재 전몰군경유족회 예산군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황선봉 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우리 군의 보훈 가족을 돌아볼 수 있어 매우 뜻 깊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을 보살피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1515명을 대상으로 참전명예수당, 생일 축하금, 배우자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 사망위로금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 9개 단체 운영지원금 및 전적지 순례 지원, 현충시설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가의 안보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미망인들의 영예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 참전명예수당(복지)수당을 이달부터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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