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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환경교육포럼서 '탄소중립 초록학교 3.0 선포'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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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1  1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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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환경교육포럼./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1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국환경교육포럼을 가졌다.

교육인터넷방송 '행복씨TV(Youtube)'에서 진행된 포럼은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축사와 김병우 교육감의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초록학교 3.0' 비전 선포식이 이어졌다.

김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환경학교 '초록학교3.0'의 개념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시민의 인간상을 제시했다.

2부에는 '초록학교 3.0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백우정 충북교육청 미래인재과장, 염우 (사)풀꿈환경재단 이사의 주제 발표와 더불어 박성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심광현 환경부 과장 등 환경교육 전문가들과 토론이 열렸다.

3부에는 어효진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장과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의 ‘탄소중립사회와 환경교육’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4부는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한 협력사례’ 주제로 허진숙 서전고등학교 교사 등이 환경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환경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초록학교 1.0은 충북교육청이 2017년 초록학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이전에 자발적으로 운영하던 학교다. 초록학교 2.0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과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다.

김병우 교육감은 "초록학교 3.0은 새로운 정책 대안으로 아이들이 환경 시민이 되도록 세부 추진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내 학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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