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쿠바 정부대표단이 지난 27일 아바나에서 친선우호를 다지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두 나라는 친선 협조관계를 더욱 강화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담에는 쿠바를 방문 중인 전승훈 내각 부총리, 박동춘 쿠바 주재 특명전권대사 등 북측 대표단과 까를로스 라헤 쿠바 국가이사회 부위원장 겸 내각집행위원회 서기장 등 쿠바대표단이 참석했다./아바나=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과 쿠바 정부대표단이 지난 27일 아바나에서 친선우호를 다지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두 나라는 친선 협조관계를 더욱 강화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담에는 쿠바를 방문 중인 전승훈 내각 부총리, 박동춘 쿠바 주재 특명전권대사 등 북측 대표단과 까를로스 라헤 쿠바 국가이사회 부위원장 겸 내각집행위원회 서기장 등 쿠바대표단이 참석했다./아바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