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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후위기 극복 위한 2050 탄소중립에 동참김홍장 당진시장, 탄소중립 실현 위한 정의로운 전환 발표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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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1  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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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장 당진시장이 24일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 세션’에 참석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24일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 세션’에 참석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이번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며,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의장, 경제학자인 케이트 레이워스(Kate Raworth), 정의선 대한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김홍장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주제로 토론문 발표를 통해 “전 지구적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피력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 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한편 당진시는 그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규석탄화력발전소 건립 저지를 시작으로 지역 에너지 정책전환을 위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시민이 주도하는 그린뉴딜 시민기획단 구성을 통해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 마련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발전전략 계획’을 수립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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