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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6명 확진…노동부 세종창사 직원 가족 n차 감염 '비상'보은 한화사업장, 유흥업소 확진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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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1  1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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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와 도내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이 급속도로 확산돼 방역당국이 비상이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에서 6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전날 흥덕구에 사는 20대 고용노동부 정부세종청사 직원 A씨가 확진 뒤 50대 부모와 10대 동생이 n차 감염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29일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 되지 않고 있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유흥업소 종사자의 지인 2명(20대)도 추가 확진됐다.

청주에는 지난달 26일부터 종사자 4명이 잇따라 '양성'을 판정이 나왔으나 손님 연쇄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종사자 1명은 확진 일주일 전부터 일을 하지 않았고 나머지 3명은 음성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종사자 5명 확진으로 알려졌으나 역학조사에서 1명을 제외했다.

청원구 거주 30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전날 충북 청주 10명, 증평 6명, 제천·진천 각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8일 확진된 흥덕구청 소속 공무원의 배우자인 충북도청 직원(40대)이 감염됐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은 20대 재활원 입소자와 컴퓨터 관련 업체 직원(20대), 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도 추가 감염됐다.

지난 18일 인도에서 입국한 30대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됐다.

증평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 20대 4명과 3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9일 확진된 외국인과 접촉한 50대도 감염됐다.

제천은 60대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1명은 장례식장, 다른 1명은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청주 확진자는 모두 764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2천218명(타 시도 군인 8명 포함), 사망자는 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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