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핫뉴스
충북경찰,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 수사팀' 뿌리 뽑는다수사과장 팀장에 수사·분석팀 26명 운영…공무원 등 투기행위 수사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1  22:1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경찰청이 최근 LH 땅투기 사태와 관련해 도내 부동산 투기사범 근절을 위해 ‘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수사팀'을 가동했다.

11일 충북경찰에 따르면 전담수사팀은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수사관 13명, 사건 분석팀(사건분석 및 첩보수집) 5명, 자금 분석팀 3명 등 모두 26명으로 운영한다.

전담수사팀의 중점 단속대상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 부동산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도내 개발예정지역 농지 부정취득, 토지 불법 형질변경 등 보상 이익을 노린 '부동산 투기행위' ▶허위거래 신고 후 취소, 담합을 통한 시세조작, 불법전매, 차명거래, 미등기전매, 불법중개 등 각종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충북도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공직자의 내부정보 불법이용 등 부동산 투기 관련 양질의 첩보 수집 및 부동산 투기사범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 단행으로 불법 투기행위를 철저히 규명해 지역주민의 의혹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합동조사단 및 자치단체의 고발 또는 수사의뢰는 접수 즉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며, 공기업 임직원 및 공무원의 가족·친인척 등 차명으로 숨어있는 부동산 투기사범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