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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미얀마 민주화 운동지지 인증샷 릴레이 펼쳐“80년 대한민국의 광주 미얀마에서 재현되지 않기를”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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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0  13: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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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웅 위원장과 정의당 당원들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정의당 충남도당 당원들이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살에 대해 강한 우려를 전하면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지지의 뜻을 전하는 릴레이 인증샷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 신현웅·이하 정의당)은 10일 오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소셜 계정 등에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세손가락 모양의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 퍼포먼스를 올렸다.

정의당은 당원들의 인증 사진과 함께 “(당원들이) 미얀마 민주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인증샷을 남겼다”라면서 “역사의 흐름을 뒤집는 군부 쿠데타! 그리고 이어지는 학살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서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얀마에서) 대한민국 광주, 80년 그날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신현웅 도당위원장 역시 같은 날 온라인 SNS에 사진을 올리고 “미얀마_민주화를_지지합니다, 정의당충남도당_연대의_마음을_보냅니다”라고 해쉬태그를 달았다.

신 위원장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는 민주화로 향하는 미얀마의 흐름을 뒤집으려는 역사의 반동이다. 그 과정에서 참혹한 학살이 계속된다면 미얀마 군부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 역시 민주화 과정에서 참 많은 이들의 목숨이 희생됐다.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참상이 결코 남의 일이 될 수 없는 이유다. 미얀마의 민중들에게 뜨거운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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