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해북도 신평군 도화동 골짜기에 근로자를 위한 5개동 규모의 휴양소가 새로 건립됐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7일 보도했다.

▲ 중앙의약품관리소와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이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았다고 조선중앙방송이 7일 전했다.

▲개성시내 협동농장들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하루 평
균 400정보 규모로 논갈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중앙방송이 7일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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