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박봉주 내각총리가 네팔 신임 수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박 총리는 축전에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밝혔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이 5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벨기에 사회당 전(前)위원장 일행을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일.조(일.북) 국교정상화 조기 실현을 요구하는 일본 시민단체 대표단이 4박5일간의 북한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5일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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