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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이닉스·보은 한화 사업장, 2명 코로나19 확진청주 하이닉스 사무동 폐쇄…생산라인 관련성 없어 공장 정상 가동
한화 보은사업장 직원 격리…18명 재택근무 신속 PCR검사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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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5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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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과 한화 보은사업장에서 30대 직원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조처했다./충청뉴스라인DB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과 보은 한화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 비상이다.

25일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사무동 기술사무직 30대 A씨가 이날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다니는 두 자녀와 전날 부인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가 근무중인 사무동 한층과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을 일시 폐쇄하고 해당 직원은 재택근무로 정상 출근을 금지했다.

긴급 방역 소독과 함께 접촉 지원도 조사 중이다. 생산라인과 관련성이 없어 공장은 정상 가동하고 있다.

A씨 가족은 검사 전 까지 특별한 이상 증세가 없었다.

A씨는 확진 밀접접촉자로 연락을 받아 검사를 받으면서 이같은 확진 결과를 통보받으면서 회사에 보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보은사업장에서도 30대 B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상당구에 거주하는 B씨는 지난 21일 시작으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 이상증세를 보여 전날 상당보건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상 증세로 지난 22일부터 회사 출근을 하지 않았으나 부서 직원 18명이 재택근무에 들어갔으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도록 했다.

방역당국은 각 사업장 확진자를 대상으로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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