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납북자 송환을 추진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이 24일 밝혔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그동안 납북자 송환 노력을 “공개적이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지원하려 했다”며 “앞으로도 분명히 이같은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어떤 방식으로든 가능한 지원을 하기 위해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워싱턴=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 정부는 납북자 송환을 추진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이 24일 밝혔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그동안 납북자 송환 노력을 “공개적이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지원하려 했다”며 “앞으로도 분명히 이같은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어떤 방식으로든 가능한 지원을 하기 위해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워싱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