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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7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푸르메요양병원 관련 80대 확진자16일 하루사이 2명 사망, 공주시 충남지역서 가장 많은 사망자 발생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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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7  0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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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공주시에서 7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하루사이 2명이 사망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16일 오후 충남도 공주시에서 공주20번(충남807) 확진자가 사망했다. 같은 날 오전 공주50번(충남896) 확진자에 이어 2번째다.

공주에서는 총 7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3일 1명, 13일 2명, 14일 1명, 16일 2명 등 12월 들어서만 6명이 사망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충남도와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20번 확진자는 푸르메요양병원 입원 중 지난달 24일 확진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으나 16일 병세가 악화돼 숨을 거뒀다. 

충남도에서는 지난 7월 26일 논산3번(충남158번)이 첫 번째 사망자로 기록된 후 9월 11일 금산8번, 22일 천안176번(70대·충남302), 24일 천안166번(80대·충남286), 26일 천안118번(80대·충남209), 28일 천안165번(70대·충남285)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이어 10월 16일 충남491번(공주10)과 22일 충남391번이, 11월 19일에는 충남683번이 사망했다.

12월 들어서는 지난 3일 공주39번(충남853), 13일에는 공주54번(충남912)과 공주52번(충남910), 16일 공주50번(충남986)과 공주20번(충남807)이 숨을 거뒀다.

지역별로는 공주 7명, 천안 6명, 금산과 논산 각 1명이다. 사망자들의 연령대는 60대 1명과 70대 4명, 80대 10명으로 80대가 가장 많았다.

사망자 대부분은 코로나19 확진 전 기저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사망할 경우 1300만 원가량의 장례비(장례비 1000만 원, 화장비 300만 원) 지원이 가능하며 선 화장, 후 장례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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