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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5명 추가 확진…오창 건강기능식품 업체 연쇄감염업체 직원 자가격리 '양성'·상당구 60대 직원 접촉 추정
확진자 10대 미만 자녀·직장동료 2명 양성…연쇄 감염 '비상'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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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1  1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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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오창읍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서 n차 감염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 추가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된 흥덕구 거주 50대 A씨의 10세 미만 자녀와 30~40대 직장 동료 2명이 n차 감염됐다.

A씨(충북 501번, 청주 194번)는 지난 8일 인후통 증상으로 10일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집단감염 발생한 오창 건강기능식품 업체 직원과 접촉이 추정되고 있다.

동거가족인 배우자는 음성을 받았다.

청원구에 사는 이 업체 직원 B씨(충북 505번, 청주 196번)는 지난 7일 첫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자가격리 중 몸살 등 증세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됐다.

현재 이 업체 누적 확진자는 직원 12명, 가족 2명, 추가 접촉자 1명 등 모두 15명(A씨 제외)이다.

50대 A씨의 10세 미만 자녀(청주 195번, 충북 502번)는 인후통 증상으로 검체 검사에서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청주 192번, 충북 492번)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직장 동료인 청원구 거주 30대 C씨(충북 504번, 청주 197번)와 상당구 거주 40대 D씨(충북 503번, 청주 198번)는 검사에서 무증상로 이상 증세 발견을 없었다.

이 업체 50대 E씨(청주 158번·충북 404번)는 지난달 23~24일 부산 확진자를 접촉하고 이달 4일 확진되면서 n차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 중이다.

현재 청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98명, 충북은 50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명(보은1명·충주1명·청주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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