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정치
김옥수 충남도의원 “문체국 사업 집행률 저조, 체질개선 시급”예산수립 시 철저한 준비단계를 거쳐 예산 낭비 없도록 당부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2  14:1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김옥수 의원(비례·국민의힘)은 1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1년도 본예산안과 2020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부진한 사업 집행률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절감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도-시군 공공기관 합동 워크숍 관련 2020년 집행률이 저조했는데, 2021년 예산을 살펴보니 행사장 임차료로 50만 원이 편성됐다”면서 “임차료 절감 차원에서 공무원교육원 등 공공기관 장소를 활용하고 절감예산으로 양질의 강사를 섭외해 추진하는 것이 옳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충남문화정책 개발 및 교류협력 사업과 관련해 “2019년도 집행률은 62.9%로 저조했고 2020년도엔 코로나19로 취소됐는데 2021년도 예산은 증액됐다”면서 “전반적으로 산출근거가 부정확하고 위원수당 등 상이한 단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경우 지난해 실집행률이 22%로 저조했고, 올해도 9월말 현재 총사업비 대비 실집행률이 7%에 그쳤다”면서 “체육진흥과는 장애인 이동여건 개선, 장애인 강좌 제공 체육시설 확보, 장애인의 강좌 참여유인 제고 등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예산안 자료가 형식적으로 작성되다 보니 사업량과 산출 내역이 불일치하는 등 부실하게 작성됐다”며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가 정산기한을 초과하지 않도록 사전에 관련 교육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