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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산업 6차산업 활성화 방안 최종 점검전익현 의원 대표 연구모임 4일 서천서 마지막 회의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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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4  1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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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천에서 열린 충남도의회 농수산업의 6차 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회의 모습.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업의 6차 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전익현)은 4일 서천 일원에서 마지막 회의를 갖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은 농어업인 소득 증대와 농어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5월 발족해 지역 맞춤형 6차 농수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도내 6차 산업을 선도하는 삼화양조장과 김 공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종사자, 전문가들과 함께 판로 확대, 여성농업인 관심 증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 방안을 고민했다.

이날 마지막 회의에서 회원들은 6차 산업 활성화가 필요한 관련 분야를 정리하고 감염병 확산에 따른 개선 방향, 관광과 체험, 온라인 융복합 방법, 해외 수출 확대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6차 산업은 농어촌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까지 유입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오늘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해 연구보고서 발간·배포, 정책 제언 등 실효성 있는 농수산업의 융복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전 의원을 비롯해 양금봉(서천2·더불어민주당)·이영우(보령2·더불어민주당) 도의원과 김아진·이현호 서천군의원, 충남도 조평곤 농촌활력과장과 전병도 어촌산업과장, 충남연구원 박춘섭 경영지원과장과 김현숙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장 등 모두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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