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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충북도의장, 충북 남부권 수해 현장 방문용담댐 방류 피해 지역 등 옥천·영동 찾아 긴급 복구 '신속 당부'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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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2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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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희 충북도의장과 충북도의원들이 12일 영동군 양강면과 양산면 주택침수 피해 현황을 듣고 있다./충북도의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이의영(청주12) 부의장, 이상욱(청주11) 운영위원장, 허창원(청주4) 대변인은 12일 용담댐 방류로 큰 피해를 입은 옥천과 영동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

박 의장 등 도의원들은 박형용(옥천1) 의원, 황규철(옥천2) 의원과 함께 옥천 동이면 적하리와 이원면 백지리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현장에서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긴급복구 상태를 확인했다.

   
▲ 박문희 충북도의장과 충북도의원들이 12일 옥천군 동이면과 이원면 주택과 농경지 침수 피해 현장 보고를 받고 있다./ 충북도의회 제공

이어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영동 양강면 청남리와 양산면 송호리를 방문해 김국기(영동1) 의원과 박우양(영동2) 의원과 함께 이재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박 의장은 "기습 폭우로 생활터전이 망가져 좌절감과 상실감이 큰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용담댐 방류와 관련된 침수 피해 실태를 철저히 조사해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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