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대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평양산원에서 유전자 공학에 기초한 부인병의 유전자진단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9일 보도했다. 방송은 또 “내분비연구실의 연구사들도 치료예방사업에 필수적인 검사시약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연구도 힘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산원에서는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한 진단 과학화에 큰 힘을 넣고 있으며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떨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 최대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평양산원에서 유전자 공학에 기초한 부인병의 유전자진단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9일 보도했다. 방송은 또 “내분비연구실의 연구사들도 치료예방사업에 필수적인 검사시약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연구도 힘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산원에서는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한 진단 과학화에 큰 힘을 넣고 있으며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떨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