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평양역에는 주북 베트남 대사가 나와 대표단을 전송했다.
▲북한 주재 라오스 대사가 국경절 30돌을 맞아 29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중앙통신이 30일 밝혔다.
이날 연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과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 김태종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김영일 외무성 부상, 김당수 외교단사업국장 등이 초대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노동당의 경공업정책 수행에서 성과를 거둔 평양방직공장, 선교편직공장, 평양방직기계공장 등 공장 책임자와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