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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소재 유통업체 마스크 6만4천여장 보관하다 적발충남청,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여부 검토 중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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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9  1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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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가 쌓여 있는 창고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마스크 6만 4천 여장을 창고에 보관 중인 유통업자를 적발했다.
경찰은 마스크를 창고에 다량 보관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충남도청 소상공기업과 합동단속을 통해 창고에 보관 중인 마스크를 발견했다.
유통업자의 마스크 보관 행위가 매점매석에 해당하거나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며, 마스크 매입 경로를 역 추적해 제조업체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찰은 발견된 마스크는 창고에 쌓아두지 말고 시중에 유통하도록 지도했다.
충남경찰청은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역수사대 및 경찰서 특별단속반 전원을 투입하여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사범을 강력 단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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