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노동당 대표단과 앙골라 보건성 대표단이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밝혔다.

앙골라 의사협회와 민주콩고 노동총연맹 대표단은 이날 평양을 떠났다.

▲수카르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세번째 부인으로 알려진 일본인 출신 데비 수카르노를 단장으로 한 ’일본 데비 수카르노사무소’ 대표단이 24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5일 소개했다.

’전국 과학자.기술자 돌격대운동 선구자대회’ 참가자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오스트리아 국경절을 맞아 하인츠 피셔 대통령 앞으로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백남순 외무상도 우르술라 플라스니크 외무장관에게 축전을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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