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TV는 2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북한-바레인 경기를 생중계한다.

24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사히TV는 북한이 제공한 화면을 받아 오후 3시 5분부터 방영한다.

북한-바레인전은 오후 3시 35분에 시작된다고 홈페이지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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