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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소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청주 위상 높였다'남자양궁 등 3개 종목서 5개 메달 획득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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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1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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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청주시장 아시안게임에 청주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메달리스트 선수단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했다.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31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청주시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메달리스트와 감독을 초청으로 한범덕 청주시장이 메달 전수 및 포상금과 꽃다발을 수여한 후 환담을 나누며 축하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국제무대라는 부담감과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우수한 성적으로 청주시의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준 선수와 감독들에게 고맙다"며 "더 큰 꿈을 향한 도전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양궁, 육상, 사격, 세팍타크로 4개 종목에 8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 3, 은 1, 동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로 위상을 높였다.

종목별 메달에는 양궁에 김우진 선수가 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  컴파운드 여자단체전에서는 최보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격에서는 10mRT에 출전한 정유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팍타크로는 레구 종목에서 이준호 선수와 심재철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추가로 얻어냈다.

한편 육상 3000mSC에 출전한 조하림 선수는 비록 메달권에 진입하진 못했지만 종전 기록을 0.32초 앞당긴 10분17초31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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