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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담배공장…청주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첫삽'제1호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민간참여사업 '눈길'
세계적 문화명소 견인 '탈바꿈'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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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2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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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를 위해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에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옛 연초제조창 본관동 건물을 현물출자하고, 주택도시기금과 LH가 현금출자해 시행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제1호 민간참여사업이 청주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이 12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2004년 가동이 중단된 옛 연초제조창의 부지면적 1만2천850㎡, 건물(지하 1층~지상5층, 연면적 5만1천515㎡)을 리모델링을 통해 공예클러스터 및 문화체험시설, 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상설전시관, 아트샵, 북카페, 수장고, 갤러리샵 등 공예관련 시설, 공연장 및 문화교육체험시설과  민간의 수익시설 및 새로운 문화체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옛 연초제조창의 역사성 및 상징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변화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청주시 현물출자 55억원,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254억원, LH 출자 25억원 및 민간차입금 등 총 사업비 1천21억원 규모의 리츠(Reits)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실상 청주시 원도심 지역경제를 견인할 최대 핵심 사업이다.

내년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같은해 10월 제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와 함께 시설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공사인 도원이엔씨는 책임준공을, 운영사인 원더플레이스는 10년간 책임 운영한다.

시는 건물이 준공되면 공예클러스터를 인수해 한국공예관 이전, 비엔날레 및 상설전시회 개최, 문화교육체험시설 운영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상업시설 및 문화체험시설은 10년간 민간사업자가 운영 후 시에서 인수하여 민간에 재 임대할 계획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청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시민예술촌, 복합공영주차장, 대규모 이벤트 광장들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복합문화공간 및 시민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돼 전국 도시재생의 롤 모델이자, 세계적인 문화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옛 연초제조창이 더 이상 담배는 생산되지 않지만 시민의 열정과 의지를 통해 문화를 생산하고 예술을 빚으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문화서비스 산업의 新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선도지역 2단계 민간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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