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추적60분’이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 실태를 조명한다.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2004 탈북자 남한정착기, 그들은 무엇을 꿈꾸는가?’는 중국 현지에서 남한행을 준비하고 있는 탈북자들과 이미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생활을 들여다 본다. ’2004 탈북자…는 지난 달 6일 “차라리 감옥에 가고 싶었다”며 의도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탈북자 김 모씨의 옥중 인터뷰와 탈북자들만 노리는 신종사기 실태, 남한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10대 탈북자들의 실태를 담았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KBS 2TV ’추적60분’이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 실태를 조명한다.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2004 탈북자 남한정착기, 그들은 무엇을 꿈꾸는가?’는 중국 현지에서 남한행을 준비하고 있는 탈북자들과 이미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생활을 들여다 본다. ’2004 탈북자…는 지난 달 6일 “차라리 감옥에 가고 싶었다”며 의도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탈북자 김 모씨의 옥중 인터뷰와 탈북자들만 노리는 신종사기 실태, 남한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10대 탈북자들의 실태를 담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