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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을 향해 전진하는 동지자 친구윤영하 군과 jk제약의 약속 ‘눈길’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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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6  0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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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미래의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어린 유망주를 위해 한 제약회사가 후원을 자청, 날개를 달아줬다.

   
 

훈훈한 사연의 주인공은 내정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영하(10)군과 최근 윤 군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jk제약(대표 곽수옥).

어렸을 적부터 야구를 좋아해 7살 때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한 윤 군은 현재 성남시 수정리틀야구단에서 선수로 활약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키우고 있다.

단단한 체격의 소유자인 윤 군은 메이저리거가 되고야말겠다는 확고한 미래의 꿈과 야구에 대한 열정이 보태지면서 매일매일 일취월장하는 야구실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남다른 노력 탓에 공수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윤 군은 자신이 좋아하는 포지션인 포수를 비롯해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선수로 성장하는 중이다.

이런 윤 군에게 jk그룹의 계열사인 jk제약이 후원자로 나선 것은 더할 나위 없는 행운. 

의약외품 등을 제조하고 있는 jk제약은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의 공익적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윤 군을 후원하기로 결정, 앞으로 야구용품과 훈련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 만남에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데 둘 다 열정적인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 군이 박찬호 선수를 능가하는 미래의 메이저리거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듯, jk제약도 대한민국 제일의 의약품제조 회사를 꿈꾸며 전진하는 공통점이 있다.

곽수옥 대표이사는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윤영하 군을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윤 군이 훌륭한 야구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영하 군도 “정말 좋아하는 야구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하니 너무나 기쁘다. 두산의 양희지 선수처럼 실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빛내는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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