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의 모습을 담은 너비 4.5m, 높이 6m 크기의 모자이크 벽화가 송도원관광호텔에 만들어졌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전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모인 김정숙의 모습을 담은 너비 10.5m, 높이 8m의 모자이크 벽화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 건립됐다. ▲남한 민간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방문단이 16일 평양에 도착, 허혁필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이 이들을 맞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방북중인 캐롤라인 앤 콕스 영국 국회 상원 부의장 일행을 면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일성 주석의 모습을 담은 너비 4.5m, 높이 6m 크기의 모자이크 벽화가 송도원관광호텔에 만들어졌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전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모인 김정숙의 모습을 담은 너비 10.5m, 높이 8m의 모자이크 벽화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 건립됐다. ▲남한 민간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방문단이 16일 평양에 도착, 허혁필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이 이들을 맞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방북중인 캐롤라인 앤 콕스 영국 국회 상원 부의장 일행을 면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