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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 53선지식 이외수 작가 초청 2차 법석오는 9일 서광사 대웅전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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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5  19: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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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불교 1번지 서광사가 ‘세상과 소통하는 프로젝트-53선지식 초청법회’2차 법석을 이어간다.
 
서광사(주지 도신 스님)는 올해부터 ‘도신 스님과 함께하는 53선지식 친견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선지식들의 릴레이 법문을 통해 서산지역의 불교 확산을 이끌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법회는 지난 2월에 시작됐으며오는 2018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열린 제1차 법회에서는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 큰스님을 초청하여 지역불자들을 위해 감로법문을 전했으며, 오는 9일 열린 2차 법석에는 작가 이외수씨가 초청되어 열린 법회로 진행된다.

서광사는 앞으로 진행될 법회도 평소 불자들이 친견하기 힘든 큰스님부터 각 분야 사회저명인사들을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법문의 주제는 미리 정하지 않고 명사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회적 변화와 이슈, 법회의 분위기에 적합한 법문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서광사는 선지식 법회에 불자 뿐 아니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열린 법석으로 진행하여 의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도신 주지 스님은 “선지식 초청법회는 서산지역에 불법의 씨앗을 널리 퍼뜨려 확산시키는 토대”라며 “누구나 동참해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닮긴 삶의 지혜와 정신적 가치를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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