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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깊어가는 가을밤에 선율로 심금을 울린다"오는 4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서 '제8회 정기연주회' 펼쳐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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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1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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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서산 레가토 색소폰 동호회(회장 이규선)가 오는 4일 저녁 7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를 펼친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감미로운 색소폰의 매력을 더한 제8회 정기연주회는 최용재 지휘아래 20여 명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색소폰 합주, 앨토색소폰 솔로, 색소폰 4중주·솔로 등이 연주되며, 특별출연으로 엄연용 바이올리니스트 '여인의 향기' 의 옥구슬 같은 음율이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모던댄스 초청공연으로 라루체 댄스스포츠 회원들이 신나는 율동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어서 이번 연주회는 색다르게 펼칠 예정이며, 이규선 회장의 '당신이 좋아' 솔로연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그 기대가 주목되고 있다.

이규선 회장은 "레가토색소폰 동호회는 2008년에 창단해 현재 20여 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불우이웃돕기 음악회, 교복나눔행사 지원, 경로효잔치 참여, 거리연주 등 다양한 활동은 물론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며 "깊어가는 가을밤에 감미로운 색소폰의 매력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는 동시에 추억의 앨범을 만드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색소폰동호회는 창단 이후 30개의 행사에 음악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어 명실공히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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