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국민연합 이규양 대변인은 5일 라종일(羅鍾一) 국가안보보좌관의 대북접촉에 대해 논평을 내고 "현대의 대북 송금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접촉에서 대북 뒷거래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해선 절대 안된다"면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한미간 공고한 동맹관계와 안보를 바탕으로 국민적 공감아래 대북 접촉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하나로 국민연합 이규양 대변인은 5일 라종일(羅鍾一) 국가안보보좌관의 대북접촉에 대해 논평을 내고 "현대의 대북 송금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접촉에서 대북 뒷거래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해선 절대 안된다"면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한미간 공고한 동맹관계와 안보를 바탕으로 국민적 공감아래 대북 접촉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