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2000년 일본군 성(성)노예전범 국제법정’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종군위안부 출신인 한국의 문필귀(75·오른쪽) 할머니와 북한의 김영숙(78) 할머니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대열기자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