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건·사고
충남지방경찰청, 면허없이 불법문신을 일삼은 베트남인 '구속'3년간 321회 시술…1억6천여만원 부당이득을 챙긴 피의자 2명 검거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11  23:1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충남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체류 외국인을 상대로 용·호랑이 등의 혐오스러운 문신을 3년 동안 총321회에 걸쳐 불법 시술한 베트남 국적 2명을 검거하여 이중 한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대범하게 경남 김해시 소재 40평형 빌라에 수술대 3개를 설치하고 SNS 등을 통해 모집된 외국인들에게 문신 대가로 1회 약30 ~ 120만원을 받아 1억6천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체류 외국인들 사이 문신의 달인으로 불리는 유명인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충남지방경찰청 외사수사팀에서는 수개월간 시술행위 사진 등 증거를 확보한 후 은신처를 급습하여 침대 밑에 숨어 있는 이들을 검거했다.

김수호 외사수사팀장은 "수술대 3개, 전문의료기구 등 마치 외과병원처럼 꾸며져 있는 것에 상당히 놀랐다" 며 "혐오스런 문신을 한 외국인들이 집단을 형성하거나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한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 며 이들의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유사범죄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