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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홍성역사인물축제' 성공적 개최 위한 준비 '박차'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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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9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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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2016 충청남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세부 프로그램을 대부분 확정짓고 축제 성공을 위한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9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꿈을 그리다' 는 주제로 3일간 개최되는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지난해 평가에서 나온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축제 주무대에서는 주제 개막공연인 '역사인물 오딧세이' 퓨전극을 시작으로, 홍성역사인물 한성준과 그의 후손인 가수 김완선, 홍성출신 장사익이 펼치는 '한성준‧장사익' 꿈의 공연 '홍성에서 노닐다' , 이문구 작가의 대표소설인 <관촌수필>을 홍성의 정서에 맞춰 재창작한 악극 뮤지‘홍성장에서 노래하는 옹점이’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 은 최영·성삼문·한용운·김좌진·한성준·이응노 등 6인의 홍성 역사인물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체험행사와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이 밖에도 올해 축제에서는 역사인물 미디어 파사드, 역사인물 일루미네이션, 홍주읍성 야간 보물찾기, 역사인물 안개체험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깊어가는 가을밤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홍주읍성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주무대 관람석에 객석 의자를 설치하지 않아 자유로운 공연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며, 홍주읍성 소나무숲에 마련된 북카페 쉼터는 홍성 출신 동화작가 황선미 작가의 펜사인회도 준비했다.

한편, 그동안 축제에서 식권을 발행해 축제 관계자 및 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해 왔지만, 축제기간 행사장 주변식당의 어려움을 반영해 축제추진위는 '올해 축제에서는 식권 발행을 전면 중단한다' 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추진위에서는 올해 축제부터 식권을 발행하지 않으며, 자원봉사자 및 직접 축제에 참여하는 관계자에게만 도시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전상진 축제추진위 콘텐츠 분과장은 "식권을 발급하지 않음으로써 조금이나마 축제장 주변 당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자라는 추진위원들의 의견이 많았다" 며 "앞으로 축제의 질적인 측면과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하여, 축제 방문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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