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중국을 방문, 탈북자 현황을 시찰 중인 미국 상원의 샘 브라운백 의원(왼쪽)이 16일 지린(吉林)성 투먼(圖們)에서 두만강을 넘어 북한으로 연결되는 다리 위를 중국 관리들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투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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