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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287회 정례회 폐회…도정 및 교육행정 핵심과제 대안 제시총 9명의 의원 26개 현안 해결 위한 도정 및 교육행정 질의 통해 현안 해결 물꼬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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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8  0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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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전인철 기자]충남도의회는 17일 제287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 8건 등 총 17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정례회 기간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민선 6기성과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도정질의에서는 총 9명 의원이 26개 도정 및 교육행정 현안 사안 등 엉킨 실타래를 풀었다는 평가다.

의원들은 도정 핵심인 3농혁신 등 농정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완결된 정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백낙구 의원(보령2)은 3농혁신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재평가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기철 의원(아산)은 문화재를 활용한 지역 발전 제언에 나섰다.

김연 의원(비례)이 사회복지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으며, 김종필 의원(서산)은 주요 정책 실패 및 미진 상황의 원인을 짚었다.

김홍열 의원(청양)은 마을가꾸기 사업 전반을 되짚고, 구제역 종식 방안(강요일 의원)과 국방대 이전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전낙운 의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밖에 ▲지방재정 개혁안에 대한 충남도 입장(맹정호 의원) ▲서천군과 군산시 상생협력 방안(서형달 의원) 등이 제시됐다.이와 별개로 도의회는 '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 대책에 관한 조례안' 을 비롯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8건을 심사했다.

특히 화력발전소가 밀집해 있는 충남지역에 전기요금 차등요금제 도입을 촉구하는 결의안과 소규모 학교 및 교육지원청 통폐합을 반대하는 결의안 등 총 3건이 채택됐다.

각 소관별 상임위원회는 정례회 기간 국방대, 서천 국립생태원, 거가대교,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담양친환경농업교육관 등을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기영 의장은 "의회는 지난 2년간 집행부 견제와 감시 등을 통해 민의를 대변했다" 며 "소통하는 의회라는 의정 방침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 복리 증진과 충남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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