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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로 혼잡에 따른 '안전운전' 주의보발령홍성경찰서 서부결성파출소장 이상민 경감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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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9  0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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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경감

최근 농촌지역은 기온이 오르고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한적한도로가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와, 이륜차, 4발이, 전동휠체어, 손수레, 자전거, 무단보행자 등과 상춘객들의 자동차로 혼잡해지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농기계와 자동차가 도로에서 뒤엉켜 아찔한 교통상황을 연출하곤 한다

농민들은 안전의식보다는 바쁜 농사일에 마음을 두고 있어 농기계를 운행할 때 상대방차량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뒤 따라 오는 차량의 운전자를 당황하게 만들고 사고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기계, 이륜차를 운전하는 운전자가 대부분 고령으로 젊은 사람에 비하여 인지속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면도로에서 큰 도로 진입 시 좌우를 살핀 후에 진입하여야 함에도 그대로 진입하거나 방향지시등을 사전에 키고 방향을 전환하여야 함에도 갑자기 방향을 전환하는 등 도로의 무법자가 되곤 한다.

또 봄철관광을 위하여 농촌도로를 달리는 상춘객들 또한 도로여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새로운 풍경에만 눈길을 빼앗겨 분위기대로 질주하다가는 교통사고를 발생하기가 십중팔구다.

이렇듯 봄철 농사가 시작되는 농촌도로는 차동차 뿐만 아니라 농기계, 이륜차, 4발이, 전동휠체어, 손수레, 자전거, 무단보행 등 전동차나 비전동차 등이 다양하게 통행하고 있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 또한 매우 높다.

그렇기 때문에 농기계를 운전하는 분이나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이나 다 같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생활화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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