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오피니언 > 기고
데이트 폭력 피해 결국 본인에게 돌아간다-이상현 대전 둔산경찰서 기동순찰대 관리반 경장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20  14:1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최근 빠르고 바빠진 사회 환경 등으로 인한 개인 간의 소통 부족으로 연 인간의 다툼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 대한민국 사회(가부장제) 특성상 여성이 일방적으로 참고 살던 것과는 달리 메스컴의 발달과 여성의 많은 사회 진출로 인하여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은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다른 존재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강박증과 편집증적 증상을 가진 자들로 과도한 집착이 오히려 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묵과할 수 없는 폭력이 일어났을 때 우선 진단서를 받아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가서 데이트 폭력에 대한 고소장을 작성 하신 후담당수사관 등과 면담 또는 피해자 조사를 받으시고 사진 등을 첨부하여 제출하시면 고소가 이루어진다.
보복 행위에 대해서는 중한 처벌이 내려지고 접근금지 가처분결정,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피해자 보호 숙소 마련 등의 조치까지도 받을수 있으니 안심하고 신고하는 것이 현명하다.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자분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형법 제 260조 제1항 단순폭력은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 할 수 없습니다.

폭력행위는 전과기록이 남고 보복이란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
참고로 무료법률 상담을 받고 싶으시다면 유선전화 132번에서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휴대폰은 지역번호+132)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어도 '남'이 되는 세상. 무조건 있을 때 잘해야 한다.
자신을 편하게 해주고 배려하는 상대방을 이해 못해 남으로 만들어 버리면 그 아픔은 반드시 본인에게 돌아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