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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철 빈집털이 절도예방을 위하여!"홍성경찰서 서부결성파출소장 경감 이상민
전인철 기자  |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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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31  08: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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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경감

서부, 결성지역은 대부분이 농경지로 이를 경작하는 농업인구가 대다수로 농사철이 되면 논밭으로 나가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기회로 빈집을 노리는 절도범 또한 기승을 부린다.

도심보다 방범 시설이 취약하다는 점을 노려 손쉽게 빈집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요인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농사철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농촌지역에서는 빈집털이 절도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절도범에게 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조금만 챙기면 되는 빈집털이 절도 예방법을 몇 가지 당부 드리고자 한다.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집을 나설 때는 문단속을 철저히 하여야 하는데  현관, 화장실 창문이나 다른 침입가능 한 곳의 잠금 여부를 꼭 확인한 후 첫째로 시정한 열쇠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 출입문 위나, 화단, 우편함 위 등등에 보관하면 안 된다.

특히 가족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그런 예가 많은데 번거롭더라도 각자 키를 만들어 소지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로 귀중품은 안전한 곳이라고 하여 한곳에 두지 말고 분리 보관토록하며, 예금통장도 비밀번호를 절대 통장 안에 적어놓지 않도록 하며 도장도 따로 보관토록 한다.

세 번째로 장기출타가 아니더라도 우편함의 우편물은 매일 살펴  우편물이 들어있지 않도록 하여야 하고, 시골 농촌지역은 대다수 주민이 서로 낯이 익은데, 낯선 사람의 왕래나 차량에 대한 주의가 매우중요하다.

특히 낯선 차량이 특별한 이유 없이 왕래하거나 의심스럽게 주차되어있는 경우 차량번호와 차량의 특징을 기록, 가능하면 스마트폰으로 촬영(번호판이 나오도록)해두도록 한다.

네 번째로 집에 창문이 있는 곳은 방범창을 설치하고, TV예약기능을 활용 TV가 자동으로 켜졌다 꺼지게 하여 인기척이 날 수 있도록 하고, 경제적으로 가능하다면 보안업체에 가입 도난예방 서비스까지 받는다면 빈집털이 절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끝으로 위와 같은 절도 예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방법이지만 이 예방법을 실천에 옮겨 절도 피해가 발생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해당기관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도심지에 비하여 열악하기 짝이 없는 농촌마을에 마을별 방범용 CCTV를 필요한 적재적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우리 경찰에서도 다가오는 농번기철 빈집털이 절도 예방을 위하여 공백 없는 순찰활동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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