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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충청남도당 창당발기인대회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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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3  0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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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국민의당은 2일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발기인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당 창당 준비를 위한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작업에 들어갔다.

임시의장을 맡은 천안을 정재택(64) 예비후보는 “절망의 정치에서 희망의 정치로, 소인배 정치에서 큰 정치로, 대립의 정치에서 토론의 정치로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것을 우리 충청남도 천안에서 선포하고 시작하자.”라고 강조했다.

당진 송노섭(52) 예비후보는 “보수정권 8년 동안 파탄낸 국민경제를 되살리고, 계파와 불통으로 일관한 패권주의를 청산하며, 대화와 소통으로 충남도민과 함께 충청남도 서해안과 내륙의 경제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치결사체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오늘 발기인대회까지 왔다.”며 경과보고를 했다.

창당준비위원장에는 서산·태안 조규선(67) 예비후보가 추대됐다. 제4, 5대 충청남도 서산시장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조규선 예비후보는 수락사에서 "지난해까지 재정적자가 95조원에 가계부채가 1,200조원, 국가부채가 600조원을 넘었다”면서 “서민경제를 파탄 낸 당이 어떤 당인가 ? 그래도 그 당을 지지하는 것은 기가 막히다 ! 우리는 그런 서민경제를 파탄 낸 정당을 응징해야 한다.”며 이번 총선의 승리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남상균 창당실무단장은 “오는 20일 이전까지 충청남도당을 창당하고, 충청남도 지역 11개 선거구에서 모두 후보자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민의당 소속으로 4·13 총선에 출마를 선언한 충청남도 예비후보는 ▲서산·태안 조규선 ▲천안갑 이종설 ▲천안을 정재택 ▲천안병 정순평, ▲논산·계룡·금산 이환식, ▲당진 송노섭 ▲예산·홍성 명원식, 김재연 ▲공주·부여·청양 전홍기, 이창선 ▲아산을 김광만 등 총 11명이며, 도당위원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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