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미 의회 아시아문제 담당관인 래리 닉쉬(Larry A. Niksch) 박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 주한미군 공보원에서 미국의 반테러전쟁과 동북아 안보환경을 주제로 연설한다.(사)평화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날 간담회에는 송영대 전통일차관, 박채복 숙명여대 통일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우평균 고려대 평화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닉쉬 박사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 정치 문제에 대해 대의회 브리핑 및 평가를 담당하는 30여년 경력의 아시아 문제 전문가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방한중인 미 의회 아시아문제 담당관인 래리 닉쉬(Larry A. Niksch) 박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 주한미군 공보원에서 미국의 반테러전쟁과 동북아 안보환경을 주제로 연설한다.(사)평화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날 간담회에는 송영대 전통일차관, 박채복 숙명여대 통일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우평균 고려대 평화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닉쉬 박사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 정치 문제에 대해 대의회 브리핑 및 평가를 담당하는 30여년 경력의 아시아 문제 전문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