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9월초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共同) 통신이 11일 한국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9월중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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