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가족구명운동본부와 백두한라회 소속 회원들이 29일 세종문화회관 뒤편에서 북한을 탈출해 중국내 유엔고등판무관실에서 도움을 요청중인 장길수 가족의 국내송환을 호소하는 안내문과 종이학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30만 마리의 종이학은 길수군이 도피생활 중에 자유를 그리며 접은 것으로 이 종이학 중에는 길수가 소원을 적어 놓은 것도 있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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