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에서 추방당한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로 추정되는 인사가 5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평양행 정기항공편을 이용해 북한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교도(共同)통신이 중국 공안당국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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