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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브리프] 평양 식수난 제한급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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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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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는 급수난으로 주 2회 이상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의 평양시 당국은 경제난에 따른 급수난으로 지난 99년 대대적인 급수체계 개선사업을 실시했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2-3일에 한번씩 식수를 공급하는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평양시 제한급수에 대해 “정수용 소독약의 부족과 전력사정 악화로 펌프장의 모터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면서 “그러나 평양시내의 호위총국 아파트, 영예군인 아파트 등 일부 특정지역에는 1일 1회 식수가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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