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사국 대표단이 해외 4개국을방문하기 위해 21일 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정윤민 국가해사감독국 국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싱가포르와 파키스탄, 태국, 키프로스 등 4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앙통신은 이 대표단의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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