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기상수문국과 중국 수리부(水利部) 대표단이 21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회담을 가졌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수문사업 분야에서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는 문제와 상호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회담에는 북한측에서 고일훈 국장을 단장으로 한 기상수문국 대표단이, 중국측에서는 어징핑(鄂竟平) 부부장이 인솔한 수리부대표단이 각각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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