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대사 박의춘)은 17일 북-러 ‘경제및 문화 협조협정’ 55주년을 기념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아르카지 라브로프 청진 주재 러시아 총영사는 18일 북-러 ‘경제 및 문화 협조협정’ 55주년을 기념해 연회를 주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밝혔다. 연회에는 박수길 함경북도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북한-쿠바 단결위원회는 18일 평양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연차대회를 열고올해 활동계획을 토의했다고 조선중앙TV가 19일 전했다. 대회에는 북한-쿠바 단결위원장인 김용진 교육상, 전현찬 대외문화연락위원회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대사 박의춘)은 17일 북-러 ‘경제및 문화 협조협정’ 55주년을 기념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아르카지 라브로프 청진 주재 러시아 총영사는 18일 북-러 ‘경제 및 문화 협조협정’ 55주년을 기념해 연회를 주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밝혔다. 연회에는 박수길 함경북도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북한-쿠바 단결위원회는 18일 평양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연차대회를 열고올해 활동계획을 토의했다고 조선중앙TV가 19일 전했다. 대회에는 북한-쿠바 단결위원장인 김용진 교육상, 전현찬 대외문화연락위원회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