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새마을운동 이북 5도 지부 회원들이 북한 농촌을 돕기위해 통일 손수레를 만들어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완중기자 wjjoo@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