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희생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남북한과 일본 3개국 음악가와 무용가, 승려들이 ‘원폭의 날’인 6일 히로시마(광도) 중앙 공원에서 ‘동아시아 평화 예술제’를 개최한다. 예술제에는 북한 인민배우 이미남(이미남)이 무용을, 한국 행위 예술가 무세중(무세중)이 가면 무용을 선보이며, 일본에선 ‘니가 쇼키치(희납창길)와 장플스’등이 참가한다. /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태평양 전쟁 희생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남북한과 일본 3개국 음악가와 무용가, 승려들이 ‘원폭의 날’인 6일 히로시마(광도) 중앙 공원에서 ‘동아시아 평화 예술제’를 개최한다. 예술제에는 북한 인민배우 이미남(이미남)이 무용을, 한국 행위 예술가 무세중(무세중)이 가면 무용을 선보이며, 일본에선 ‘니가 쇼키치(희납창길)와 장플스’등이 참가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