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화 ‘불가사리’가 15일 수입 허가 판정을 받았다. 영상물 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 외국영화 수입추천 소위원회는 이날 위원 7명 만장일치로 불가사리 국내 수입을 허용했다. 등급을 정하는 본심을 거치면 상영 날짜를 정하게 되며,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첫 북한 영화가 된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 영화 ‘불가사리’가 15일 수입 허가 판정을 받았다. 영상물 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 외국영화 수입추천 소위원회는 이날 위원 7명 만장일치로 불가사리 국내 수입을 허용했다. 등급을 정하는 본심을 거치면 상영 날짜를 정하게 되며,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첫 북한 영화가 된다.